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보니와 클라이드가 [[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8/87/Bonnie_Clyde_Car.jpg|죽던 순간 타고 있던 차량]]은 자동소총으로 벌집이 된 그 모습 그대로 남았던 게 30여년이 지나서 보니의 유족이 경매로 사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. 현재 차량은 네바다 남부 프림에 위치한 Whiskey Pete's Hotel & Casino 내에 전시되어 있다. 당시 기사들의 스크랩과 시체 사진 및 보니가 당시 입었던 악세서리와 옷가지들이 소소하게 전시되어 있다. 클라이드 배로우가 애용한 BAR과 보니 & 클라이드를 벌집으로 만든 소총들은 전부 [[존 브라우닝]]이 만든 것이다. 일본 만화인 "야쿠자 크러셔"의 엔딩이 이 영화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. [[심슨 가족]]에서 호머 일가가 모터쇼에 가는데, "보니와 클라이드가 타던 차"라는 이름으로 벌집이 된 세단차가 전시되어 있었다. 그 차 조수석에 올라탄 [[바트 심슨]]이 앞에 있는 서랍을 열자 돈다발이 나온다. [[절대가련 칠드런]] 교토편에 등장하는 적 초능력자는 이 영화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. 사실 작가의 전작인 [[고스트 스위퍼]] 애니메이션판에서도 에피소드 제목으로 패러디된 적이 있다. [[블랙 아이드 피스]]의 전 멤버 [[퍼기]]의 싱글 앨범 Glamorous 뮤직비디오에서 이 영화의 장면을 패러디했다. 뮤지컬로 각색된 버전이 2014년 한국에서 '[[보니 앤 클라이드(뮤지컬)|보니 앤 클라이드]]'라는 이름으로 공연되기도 했다.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[[펄프 픽션(영화)|펄프 픽션]]에서 극중 식당을 터는 강도 커플로 패러디되어 등장한다. [[현아]]와 [[장현승]]의 유닛 [[트러블메이커]]의 노래 '내일은 없어'가 이 영화에서 컨셉을 가져왔다고 한다. [[하이웨이맨(영화)]]은 보니와 클라이드를 미화하던 이 영화랑 달리 경찰 눈으로 보며 이들이 악랄하게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